고양이 3년 키우며 고양이 이동장 2가지 사용 고장으로 다른집 이동장도 빌려보며 비교해본 결과
뚜껑이 열리는 이동장이 병원 다닐 때 훨씬 편합니다
이동장에서 안나오려고 하기 때문에 위에 열리면
겁이 많은 고양이는 안에서 주사도 가능하고요
투명한 이동장이 보기에 예쁘지만 고양이한테는 불안하다고 들었어요
뚜껑이 있어 말았다 풀었다 닫을 수도 있어서 담요로 덮지 않고 가도 되어서 편하네요
색상은 예쁜데 끈부분 색상이 조금 아쉬워요
끈은 때가 타기 쉬운데 너무 밝고 약간 바랜듯한 색상이라 아이보리에 어두운 베이지 끈 색상이 나오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제 생각이 듭니다 ^^
아 어깨에 메고 다닐 때 기우뚱해서 중심 잡기 힘든 이동장이 많은데 전혀 기우뚱하지 않아요
이 점도 마음에 듭니다
이동장 날로 비싸지는데 합리적인 가격 디자인 좋은 선택이었네요
(2023-02-20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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