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좋아합니다. 질릴때쯤 리존을 바꿔 줍니다.
처음 도착했을땐 침 잔뜩 묻히고 실컷 놀더니
그 뒤론 거들떠도 안 봐요..
바스락 거리는 소리랑 방울 소리 다 좋아하면서
이건 왜 흥미가 없는지…
캣닢 스프레이 뿌려도 소용없고…
주인님 취향 맞추기 참 힘드네요…